현지직영여행사니까 시작부터 특별하게!!
전용밴으로 구불구불 산길도 안전하게, 비좁은 기내에서의 피로 내려두기!
타사 합류 없이 전용 밴으로 S boracay 손님만!
(사우스*** 등 타사는 큰 버스에 예약한 인원이 다 올때까지 기다림) 기다리다 지쳐~ 더워서 지쳐~
마지막 날 리조트 체크아웃 후 자유 일정 즐기고, 가장 여유있게 출발~ 소중한 시간을 더욱 값지게!!
좋은 추억도 S boracay와 함께~♥
안전하게 리조트까지, 끝나지 않았어요. 하나 더! 픽업샌딩시 S boracay와 연결되는 현지 휴대폰으로 통화하니 든든하기까지~~